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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짧은 글17

원시적 본능 원시적 본능을 극복해야만 부자에 가까워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본능은 사냥하고 채집해서 먹고사는 원시적 본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리 짓는 본능의 오류 부자가 부자인 이유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다니기 때문이고, 빈자가 가난한 이유는 무리 지어 다니는 양 떼이기 때문이다.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논리를 떠나서 항상 소수 편에 서는 게 유리하다. 그러나 무리 짓는 본능은 소수 편에 서는 걸 방해한다. 원시인은 맹수를 만나면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래서 생존을 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 생활합니다. 또한 무리 지어서 사냥해야 큰 사냥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서 사람들의 수요가 많은 곳은 가격이 쉽게 오르고, 쉽게 떨어집니다.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지 못하고 고점에서 사서 폭락에 손절합니다. .. 2020. 5. 17.
15가지 성공의 법칙 승자는 도중에 그만두지 않는다. 그만두는 사람 치고 승리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성향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나요? 나폴레온힐 성공의 법칙 책에서 각 점수표를 가져왔습니다. 위 표의 분석한 6명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명확한 중점 목표, 보수보다 많은 일을 하는 습관, 집중력, 황금율의 이행 항목에서는 100점을 받았습니다. 자기 계발 관련 책을 읽다 보면 항상 반복적인 얘기들이 있습니다. 우선 목표,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고 고찰할수록 확신이 들고 집중력이 높아질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목표를 위해 보수보다 많은 일은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누가 시킨다고 될 일이 아니죠. 이는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인 것 .. 2020. 5. 10.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에밀 쿠에는 1857년 프랑스의 트로와에서 태어났습니다. 약사였던 쿠에는 찾아오는 환자들을 통해 우연히 '위약효과'라고 불리는 플라시보 효과를 확인하게 되었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자기 암시라는 요법을 창안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그는 처음 만나는 환자, 그리고 모든 시술의 시작과 끝에 항상 자기 암시 요법을 반복하여 환자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의식적으로 무의식적 자아를 조절하고 유도하는 요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였습니다. ▣ 상상과 의지가 충돌하면, 반드시 상상이 승리한다. ▣ 날마다 자신이 좋아지고, 발전하고 있음을 소리 내어 되.. 2020. 5. 5.
시작의 의미 우리는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합니다. 시작의 의미 어떤 일이나 행동의 처음 단계를 이루거나 그렇게 하게 함. 또는 그 단계. 우리는 시작이라는 의미에 집중하고 있는 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왜 시작을 했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목표 (끝)를 위해서입니다. 트랙을 출발하는 이유는 결승점을 가기 위해서입니다. 적금을 시작한 이유, 적금 만기라는 결과. 운동을 시작한 이유, 건강한 몸이라는 결과. 공부를 시작한 이유, 높은 점수라는 결과. 내가 올해 어떤 일을 시작한 이유. 일에 대한 목표를 이루는 결과. 이렇게 시작은 끝을 보고 하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시작을 했으면, 반드시 끝을 보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시작을 하고 생각만큼 단계가 잘 안 풀릴 때 시작의 의미를 더 중요시 .. 2020. 5. 3.
경제 전쟁 시대 ( 성웅 이순신 ) 성웅 이순신을 아시나요? "잠자리에 들었으나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새도록 뒤척거렸다. 온갖 근심이 치밀었다." -난중일기 中에서 - 우리가 사는 시대도 경쟁을 피할 수 없고, 어려움을 겪고, 고뇌합니다. 이렇게 본다면 무력 전쟁이든 경제 전쟁이든 본질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23전 23승을 했습니다. 영국의 전설적인 해군 넬슨 제독 프랑스와 스페인 연합 함대를 격멸시킨 영웅이죠. 그리고 러·일 전쟁 때 러시아 해군을 무찌른 일본의 해군 사령관 도고 헤이하치로는 일본의 영웅입니다. 도고 제독은 자신을 넬슨에 버금가는 군신이라고 치켜세우는 말을 듣고 "영국의 넬슨은 군신이라 할 정도의 인물이 못된다. 해군 역사상 군신이라고 할 수 있는 제독이 있다면 이순신 한 사람뿐이다. 이순신과 비교하면.. 2020. 4. 26.
두려움 ( 가만히 있는 이유 ) 우리는 어떤 행동, 일을 하기 전에 그것을 말하지 않거나,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봐, 그건 안 될 거라고 했잖아." "내가 뭐랬어~" "실패할지도 몰라." "비웃음을 당한 적 있으신가요?" 이런 비웃음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틀에 박힌 규칙을 어기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평범하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하고, 모르면 부끄러운 것,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부질없다고, 회의 때마다 어떤 의견이든 부정적인 말들, 우린 이런 환경으로 인하여 침묵하는 습관 생겼을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도 그들과 똑같은 의견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기 합리화 시킨 일 이외에는 하지 않고,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고, 나는 잘 모른다고, 물론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2020. 4. 18.
예술가 (창조) 예술이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예술이란 미적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 원래는 기술과 같은 의미를 지닌 어휘로서, 어떤 물건을 제작하는 기술능력을 가리켰다. 아름답고 높은 경지에 이른 숙련된 기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우리는 어떤 것을 본능적으로 창조하고 싶어 합니다. 또한 기술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집중을 하고 싶어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떠한 행동을 꾸준히 하지 못할 겁니다. 우리는 매번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 행동들이 다를 뿐이죠. 이렇게 본다면 우리도 예술가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을 하는 예술, 다른 사람을 돕는 예술, 치료하는 예술, 블로그를 하는 예술, 디자인을 하는 예술, 무언가를 만드는 예술, 예술가들은 자신만의 꿈이 있고, 신념이 있고, 그 일에 시간을 쏟는 .. 2020. 4. 15.
사회적 시스템 (대량 생산에 적합한 사람, 평범) 집을 지을 수 있는 기술자가 있었습니다. 그 기술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업에서 그것을 세분화합니다. 구조를 기획하는 사람, 시멘트를 만드는 사람, 벽돌을 나르는 사람, 이렇게 세분화하여 작은 단위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기술자가 없어도 집을 지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상품 생산 과정에 필요한 임무를 잘게 나눠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분업을 하게 되면 단순한 지침에 따라 반복적인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노동자들에게 적은 보상을 주어도 된다. -애덤 스미스- 수동적인 사람들 (평범) 지금까지 우리는 학교에서, 회사에서 사회에서 이렇게 배웠습니다. 맡은 일을 하라. 시간 맞춰 출근하라. 열심히 일하라. 상사의 말을 들어라. 참아라. 시스.. 2020. 4. 12.
우리가 사는 사회 (자본주의, 돈, 물가 상승률) 우리가 현재 생활을 하고 있는 사회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자본주의 사회라고 하는데 그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 또한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얻고 돈을 벌고 돈으로 물건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았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니 생각이 없었다."는게 더 확실할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자본이 지배하는 경제체제 물가는 왜 계속 상승만 할까요? 어릴 때 사 먹던 음식이 지금은 왜 그 몇 배가 되었을까요? 예전에 버스 승차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왜 지금은 단위가 달라졌을 까요? 궁금하지 않으신 가요? 우선 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죠. 간략하게 은행이 100원을 찍어서 그 100원으로 돈이 순환이 됩니다. 은행은 A에.. 2020.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