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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짧은 글

에밀 쿠에의 자기암시

by 차누감 2020. 5. 5.

 

 

 

에밀 쿠에는 1857년 프랑스의 트로와에서 태어났습니다.

 

약사였던 쿠에는 찾아오는 환자들을 통해 우연히 '위약효과'라고

 

불리는 플라시보 효과를 확인하게 되었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자기 암시라는 요법을 창안했습니다.

 

 

'나는 날마다 , 모든 면에서, 점점 더 나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er and better)

 

그는 처음 만나는 환자, 그리고 모든 시술의 시작과 끝에

항상 자기 암시 요법을 반복하여 환자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의식적으로 무의식적 자아를 조절하고

유도하는 요법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였습니다.

 

▣ 상상과 의지가 충돌하면, 반드시 상상이 승리한다.

▣ 날마다 자신이 좋아지고, 발전하고 있음을 소리 내어 되뇌어라.
▣ 자신과 주변을 다스리는 모든 힘의 원천은 자기 내부에 있다.

 

자기 암시는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고,

두려움을 없앨 수도 있습니다.

 

 

 

특히

프로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혼잣말을 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매일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문장을 읽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 모든 것은 가능하다.' 이 문장을 추가했습니다.

 

제 마음에 있던 말이기도 했으며,

어떠한 힘든,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저에게 힘이 돼주는 문장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장을 읽을 때 

저에게 자극을 주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라고 했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무엇을 더 했지?'

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변화하려 행동을 했습니다.

 

생각, 행동을 바뀌게 하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자기 암시

 

내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다면

한번 자기 암시 요법을 실천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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