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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짧은 글

성공의 이면 (절실한 노력)

by 차누감 2020.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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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은 사람이 옆을 지나간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운동해야겠다." 다짐을 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이 다니는 학원을 알았다.

"나도 저 학원 다녀야겠다."라고 생각했다.

 

어떤 직업이 고액 연봉이라고 들었다.

"내 직업은 저걸로 할래."

 

우리는 성공을 하기 위해 목표를 정합니다.

그러나

너무 쉽게 성공한 모습만 보고 결정하지는 않나요?

 

그 몸이 좋은 사람, 공부를 잘하는 학생, 고액 연봉자

그 사람들이 그 분야에서 성공을 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헬스장에서 몇 시간 운동을 몇 년 동안 했는지, 식단 조절을 얼마나 했는지

그 학생이 하루에 몇 시간 공부를 했는지, 여가활동을 포기하며 투자를 했는지

고액 연봉자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까지 어떤 노력을 했는지

 

이번 기회에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절실한 노력들을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보통 목표를 정하고 행동을 하면 바로 결과를 바라죠.

헬스장 등록을 하고 일주일 힘들게 운동을 했을 때

살이 빠졌길 바라고. 

 

학원을 다니면 바로 성적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

 

고액 연봉자랑 똑같은 직업을 선택하면 이미 성공의 길에 있다는 생각

 

그리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쉽게 성공할 줄 알았는데...", "왜 변화가 없지?", "뭐가 문제일까?"

 

한번 생각해 볼까요?

헬스장을 등록해도 몸이 그대로인 사람과 몸이 좋은 사람

같은 학원을 다녀도 전교 등수가 낮은 학생과 높은 학생

같은 직업이라도 소액 연봉자와 고액 연봉자

 

어느 분야든 자신이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여가활동을 할 때 그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일을 한 사람은

후에 전문가로 인정받아 성공을 이뤘습니다.

 

당연힌 것 아닌가요?

운동을 더 많이 한 사람이 더 몸이 좋아지고,

공부를 더 많이 한 학생이 성적을 더 잘받고,

그 분야의 일을 더 한 사람이 실력이 좋죠.

 

 

"나는 거의 매일 그냥 앉아서 생각하는 데 고집스레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미국 기업계에서는 아주 드문 일이죠... 그래서 나는 대다수 기업인들보다 더 많이 읽고 생각하며 충동적인 결정을 덜 합니다."
-워런 버핏-

 

우리는 단지 그 사람들이 했던 만큼 시간 투자를 하지 않았고 똑같은 결과를 바랐죠.

그 사람들이 그것을 잘하려고 많은 고민, 생각을 한 시간, 행동의 시간 우리는 그것을 무시했죠.

 

 

성공한 사람들은 머리가 좋아서, 재능을 타고나서, 성공을 했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시간, 노력, 집중을 투자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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